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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신부가 하나되어 인생의 2막을 시작하는 순간, 결혼식
따사로운 햇살로 공기가 일렁이고
바람을 타고 담벼락 너머로 번지는 웃음소리는
지나가던 이들 마저 기쁘게 하는 더 없이 행복한 날 입니다.
그리고 이 순간을 위해 무대 뒷면에서
검은 옷을 입고 무전기를 차고, 서로의 눈빛과 호흡을 확인하며
신랑 신부가 행복한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그리고 모든 하객이 즐겁고 안전한 예식을 즐길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흘리며 움직이는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MAKERS.W의 7명의 디렉터입니다.
Sunlight dances, laughter drifts on the breeze,
and joy fills the air—it is a day of pure happiness.
Behind this beautiful moment, six directors of MAKERS.W,
dressed in black with earpieces in place,
work tirelessly to ensure the bride and groom
shine and every guest enjoys a seamless celebration.
우리의 디렉터들을 소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