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해주는 건 기적이란다. "

( 어린왕자 中 )

이런 두 사람을 위한

소중한 추억의 한 페이지를 만들고 싶습니다.

DIRECTOR.  KANG YUJIN

대표 디렉터 강유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해주는 건 기적이란다. " ( 어린왕자 中 )

이런 두 사람을 위한 소중한 추억의 한 페이지를 만들고 싶습니다.

DIRECTOR.  KANG YUJIN

대표 디렉터 강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