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UM THE PLACE



100년의 역사를 지닌 프라이빗 한옥 갤러리
이음 더 플레이스
북촌 골목을 거닐다 보면 유난히 독특한 모습의 한옥을 볼 수 있습니다.
마치 성벽을 쌓아 올린 듯한 이곳, 이음더플레이스는
전통의 품격과 현재의 아름다움과 미래의 가치를 잇는다는 의미를 품고 있습니다.
가을이면 영글어가는 감이 가득 맺히는 100년 된 감나무,
한옥 중정의 박석을 따라 흐르는 작은 수로와 연못이 매력적인 장소인
이음 더 플레이스와 MAKERS.W의 감각적인 웨딩 기획은
오리엔탈과 웨스턴의 절묘한 조화를 통해 더욱 빛나는 순간을 만들어냅니다.
Eum the Place, a unique hanok in Bukchon,
is surrounded by castle-like walls,
blending tradition, contemporary beauty, and future value.
At its heart stands a 100-year-old persimmon tree,
nestled in a serene courtyard with a stream and pond.
In collaboration with MAKERS.W,
it offers a memorable fusion of Eastern and Western harmon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