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UKCHON BINKWAN by RAKKOJAE



북촌의 하늘과 가장 맞닿은 곳
북촌 빈관 by 락고재
서울시와 함께 2022년 3월 오픈한 한옥 북촌빈관(北村賓館)은
손님이 ‘우리 집’처럼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귀한 손님이 머무르는 집’이라는 의미로 이름하였습니다.
이 곳은 북촌의 하늘과 가장 맞닿은 곳으로
손에 닿을 듯 파란 하늘과 살랑이는 바람 속에서 자연의 미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전통 한복 짓는 금단제와 함께, '여용, 한복 빌려드림' 서비스를 통해
화려한 궁중 의복과 예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였으며,
서울의 고즈넉한 전경과 함께 잔잔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전통 예식을 준비합니다.
Opened in March 2022, Bukchon Binkwan,
meaning "a house for honored guests,"
offers a home-like retreat at Bukchon’s highest point,
where a gentle breeze and endless sky enhance its natural beauty.
In partnership with Kumdanje’s Yeoyong Hanbok Rental,
we present modern royal attire and wedding rituals,
creating a serene and unique wedding experience.




